“굶어도 안 빠지던 뱃살”… 50대 이후 효과 보는 ‘아침 식단’

▷달걀=큰 달걀 한 개에는 단백질이 약 6g 들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고 근육량 유지에 도움을 준다. 단백질과 지방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 변동을 줄이고 오전 간식 욕구를 억제한다.
▷그릭 요거트=그릭 요거트는 1회 제공량(170g)당 단백질 약 14.9g이 들어 있는 고단백 식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도 풍부해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며, 이는 복부 지방 조절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고 과일이나 소량의 꿀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
▷오트밀=오트밀은 1회 제공량(40g)당 단백질 약 5.4g, 식이섬유 4.16g이 들어 있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소화를 늦추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 장기적으로 내장지방 감소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베리류=블루베리·딸기·라즈베리는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콜링우드는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식욕을 충족시키면서도 식이섬유가 식욕 조절을 돕는다”며 “요거트, 오트밀, 스무디와 먹으면 좋다”고 했다.
▷견과류·견과버터=아몬드·호두 등 견과류는 마그네슘, 폴리페놀, 불포화 지방, 식이섬유 등 항산화물질과 심장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다.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아보카도 반 개에는 식이섬유 7g 들어 있어 하루 권장 섬유질 섭취량의 약 3분의 1을 채울 수 있다. 단일불포화지방이 풍부해 심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복부 지방 감소와의 연관성도 보고됐다. 달걀이나 통곡물 토스트와 함께 섭취하면 균형 잡힌 식사가 된다.
▷고섬유질 통곡물=통곡물 빵, 고섬유 시리얼(당류가 적은 제품), 퀴노아 등은 소화가 느린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공급해 식욕 조절에 도움을 준다. 통곡물 빵은 보통 한 장당 최소 2g 이상의 식이섬유를 함유한다. 콜링우드는 “1회 제공량당 최소 3~5g의 식이섬유가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뱃살 쏙 빠진다” 한고은, 물에 ‘이것’ 넣어 마신다는데… 뭐지?
- “김밥에 ‘이것’ 넣어 먹으면 뱃살 쏙 들어가” 요리연구가 추천… 뭐지?
- “뱃살 쏙 들어가” 4kg 감량 조혜련, ‘이 음식’ 끊었다던데… 뭐지?
- “생동성 시험 알바했다” 아나운서 고백… 임상시험과 뭐가 다를까
- [의학칼럼]여름이라 찜찜한데, 녹내장 수술 미루면 안 될까?
- [의학칼럼] 시력교정 고민? '스마트노바라식' 전 확인할 점
- 강민경 먹은 밴댕이회, 다이어트 효과 보려면 함께 먹어야 할 ‘기름’ 있다
- 주스 마시지 말고 과일 먹자… 고혈압 위험 22% 줄었다
- 녹차는 항염, 우롱차는 항산화… 콤부차 원료 비교해보니
- “얼굴 윤곽 선명해진다”… 고소영도 하는 ‘괄사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