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외치면 속아드려요”…‘벚꽃 명소’ 서울랜드 공짜 입장법은
신혜연 2026. 3. 31. 01:45

서울랜드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경쟁사인 에버랜드, 롯데월드 연간 회원권을 가진 고객들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랜드는 오는 4월 1일 단 하루 동안 서울랜드 게이트에서 타사 연간회원증을 제시하며 "서울랜드 연간회원권입니다"라고 외치면 본인 1인에 한해 무료입장 가능한 '서울랜드를 속여라!' 이벤트를 준비했다.

타사 연간회원증을 소지해 무료로 입장한 고객과 함께 방문한 일행 3인까지는 파크 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20년 이상 된 벚나무가 줄지어 있는 서울랜드는 4월이면 벚꽃 관광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서울랜드는 '벚꽃캉스' 콘텐츠를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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