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 클럽]우들랜드, 코브라가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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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우들랜드(미국)가 호쾌한 장타를 앞세워 다시 정상에 올랐다.
그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달러)에서 5타 차 우승(21언더파 259타)을 거뒀다.
우들랜드는 우승 직후 눈시울이 붉어진 채 캐디, 아내와 차례로 포옹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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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OPTM 맥스 K 드라이버 장착
평균 비거리 321.90야드 압도적인 직진성
게리 우들랜드(미국)가 호쾌한 장타를 앞세워 다시 정상에 올랐다.
그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달러)에서 5타 차 우승(21언더파 259타)을 거뒀다. 2019년 6월 메이저 대회 US 오픈 이후 통산 5승째, 우승 상금은 178만2000달러(약 27억원)다.

우들랜드는 우승 직후 눈시울이 붉어진 채 캐디, 아내와 차례로 포옹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2023년 9월 뇌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당시 뇌에 야구공 크기의 구멍을 뚫어야 할 정도의 큰 수술이었다. 우들랜드는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며 "오늘을 계기로 더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뇌종양을 극복한 우들랜드는 나흘 동안 완벽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첫날 64타를 시작으로 63타-65타-67타를 작성했다. 최종일 1타 차 선두로 출발해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엮었다. 그린 적중률 80.56%(2위), 그린 적중 시 홀당 퍼팅 수도 1.60개(2위)로 발군이었다.
무엇보다 폭발적인 비거리가 인상적이었다. 우들랜드는 나흘 동안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321.90야드(7위)를 찍었다. 최대 비거리는 366야드(공동 13위)까지 날렸다. 그는 코브라 OPTM 맥스 K 드라이버를 장착했다. 로프트는 9도였다. 이 드라이버는 높은 관성모멘트(MOI)를 자랑한다. 슈퍼컴퓨팅 기술로 헤드 모양을 정교하게 설계했다. 사이드 스핀을 최소화하고 압도적인 직진성을 이끄는 신무기다.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우승 당시 사용 클럽>
드라이버: 코브라 OPTM 맥스 K(9도)
페어웨이 우드: 핑 G440 맥스(15도)
아이언: 윌슨 스태프 모델 유틸리티(#2), 코브라 킹 투어(#4), 코브라 킹 MB(#5-9),
웨지: 코브라 킹(48도), 스네이크바이트(52, 56도), 클리브랜드 RTZ(60도)
퍼터: 스코티 카메론 고로 프로토타입
공: 타이틀리스트 프로 V1 *자료제공=골프위크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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