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볼? "타구 생각보다 멀리 가" 시범경기 홈런 67% UP, 현장서도 말 나오는데…KBO 공인구 1차 검사 결과 발표→지난해보다 반발계수 내려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2일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의 1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KBO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인 스카이라인스포츠 AAK-100의 샘플 5타를 무작위로 수거한 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의뢰해 진행됐다.
올해 KBO 리그는 공인구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2일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의 1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KBO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인 스카이라인스포츠 AAK-100의 샘플 5타를 무작위로 수거한 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의뢰해 진행됐다. 검사 결과, 모든 샘플이 합격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발계수의 경우 A, B, C, D, E 공인구가 각각 0.4083, 0.4106, 0.4074, 0.4113, 0.4087로 평균값(0.4093)이 합격기준(0.4034~0.4234)을 충족했다. 지난해 3월 실시된 1차 시험(0.4123)과 비교했을 때 평균값이 조금 내려갔다.
둘레(합격기준 229~235mm)는 A, B, C, D, E 공인구가 각각 233.1mm, 232.8mm, 233.1mm, 233.1mm, 233.5mm로 측정됐다. 세 공인구 둘레의 평균은 233.1mm로 역시 합격 기준에 충족했다. 지난해(232mm)보다는 조금 줄었다.
무게(합격기준 141.7g~148.8g) 역시 A 공인구 144.75g, B 공인구 144.51g, C 공인구 146.6g. D 공인구 145.2g, E 공인구 145.42g으로으로 평균값 145.30g이 나왔다. 지난해(144.12g)보다 소폭 늘었다.
솔기폭(합격기준 9.524mm 이하)은 A 공인구 7.49mm, B 공인구 7.95mm, C 공인구 7.85mm 등이 기록됐고, 평균값은 7.85mm(지난해 7.03mm)다.

올해 KBO 리그는 공인구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올해 시범경기 60경기에서 119개의 홈런이 터져 경기당 1.98개가 나왔다. 이는 지난해(경기당 1.18홈런)에 비해 67% 상승한 수치다. 그러면서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른바 '탱탱볼'에 대한 말이 나오고 있다.
현장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강철 KT 감독은 지난 29일 "타구들이 생각보다 멀리 가는 것 같지 않나. 외야수들이 제일 잘 안다. 지금 두세 발을 더 간다고 한다. 박해민(LG 트윈스) 입에서 그 얘기가 나올 정도다"라고 말했다.
지난 28일과 29일 열린 KBO 리그 개막 2연전에서도 10게임에서 24개의 홈런이 터져나왔다. 지난해 팀 홈런 최하위(75개)인 롯데 자이언츠도 벌써 7개의 아치를 그려 작년 기록의 1/10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여줄 정도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억 몸값' 이주은, 각선미 한 방에 심장 홈런…레전드 갱신
- 트와이스 모모, 입은 듯 안 입은 듯…몸매 '정점' 찍은 순간
- '미스맥심' 도전한 아이돌, 결국 터졌다…청순 벗고 노출 승부수
- 김종국, 결혼 6개월 만 건강 비보…투병 중 "완치 안돼"
- 김나연, 맥심 비하인드 '파격'…반전 몸매 美쳤다
- '룰러' 박재혁, 과거 세무 조사 결과 재조명… 조세심판 청구 '기각' [엑's 이슈]
- '5년째 열애' 도끼♥이하이, 6살 나이차 극복한 '찐사랑'…'무도 유니버스'는 모든 걸 알고 있다? [
- '딸바보' 황석희, 성범죄 보도에 '1만명' 줄손절…SNS 싹 밀었다 [엑's 이슈]
- '인공관절 수술' 전원주, 야윈 근황…"중국 스케줄 취소, 의사 만류"
- 송혜교, '재벌 회장' 이어 또…'24살 차' 가수와 인연 "소탈한 성격, 마음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