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9개월 만에 우승 우들랜드, 세계랭킹 139위→5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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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우들랜드(미국)가 세계랭킹 51위로 올라섰다.
29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99점을 받아 지난주 139위에서 88계단이나 도약했다.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달러)에서 5타 차 우승(21언더파 259타)을 거둬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우승 상금은 178만2000달러(약 27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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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매킬로이, 영 톱 3 유지
김시우 30위, 임성재 70위, 김주형 129위
게리 우들랜드(미국)가 세계랭킹 51위로 올라섰다.
29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99점을 받아 지난주 139위에서 88계단이나 도약했다.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달러)에서 5타 차 우승(21언더파 259타)을 거둬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우들랜드는 2019년 6월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 이후 6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78만2000달러(약 27억원)다. 이날 우승 스코어 259타는 이 대회 최소타 우승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교포 선수 이민우(호주)의 260타였다.
만 41세인 우들랜드는 2011년 PGA 투어 첫 승을 따냈고 2019년 US 오픈 왕좌에 오르며 투어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지만 30대 젊은 나이였던 2023년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그해 9월 뇌 수술을 받고 2024시즌 투어에 복귀했고, 결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이 톱 3를 유지했다. 한국은 김시우 30위, 임성재 70위, 김주형 129위, 안병훈 134위, 김성현이 141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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