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왓챠까지 품나… 티빙·웨이브 합병 이어 인수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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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 왓챠(WATCHA) 인수를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지난주 왓챠 매각 주간사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각은 공개 경쟁 입찰로 진행됐으며 CJ ENM 외에도 영상 콘텐츠 추천 플랫폼인 키노라이츠 등이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왓챠까지 인수할 경우 국내 공룡 OTT 출범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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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 왓챠(WATCHA) 인수를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지난주 왓챠 매각 주간사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각은 공개 경쟁 입찰로 진행됐으며 CJ ENM 외에도 영상 콘텐츠 추천 플랫폼인 키노라이츠 등이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CJ ENM은 자회사 티빙(TVING)을 거느리고 있는 데다, 웨이브(Wavve)와의 합병 절차를 밟고 있다. 왓챠까지 인수할 경우 국내 공룡 OTT 출범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향후 절차는 서울회생법원 주도 아래 왓챠 실사, 본입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본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CJ ENM 측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왓챠는 2011년 설립된 뒤 2016년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후 OTT 시장 경쟁 심화와 유동성 위기로 지난해부터 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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