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책임 있는 입장 표명하라" 지상파 3사, 월드컵 중계 협상 난항 [공식]

김현정 기자 2026. 3. 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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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두고 JTBC와 지상파 3사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중계권 협상과 관련해 간담회가 진행됐다.

지상파 관계자에 따르면 2026 월드컵 중계권 협상과 관련해 진전은 없었다.

이들은 2026 월드컵 이후 열리는 올림픽·월드컵 중계권과 관련해 KBS, MBC, SBS, JTBC 외 방송사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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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두고 JTBC와 지상파 3사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중계권 협상과 관련해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박장범 KBS 사장, 안형준 MBC 사장, 방문신 SBS 사장, 전진배 jtbc 사장이 참석했다.

지상파 관계자에 따르면 2026 월드컵 중계권 협상과 관련해 진전은 없었다. 다만 실무 협상은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026 월드컵 이후 열리는 올림픽·월드컵 중계권과 관련해 KBS, MBC, SBS, JTBC 외 방송사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독점 중계에서 비롯된 보편적 시청권의 침해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관계자는 "이번 중계권 사태를 촉발한 JTBC에 지상파 3사 사장단은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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