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에 광명도덕산캠핑장도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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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낮 최고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도덕산캠핑장은 이른 봄을 만끽하려는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캠핑장을 찾은 한 시민은 "작년엔 4월 초나 되어야 이 정도로 꽃이 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반소매를 입어야 할 정도로 날씨가 따뜻해서 꽃도 빨리 핀 것 같다"며 달라진 체감 온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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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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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도덕산 캠핑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8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도덕산 캠핑장 입구에서 대형 표지석과 다람쥐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
| ⓒ 한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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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 고온에 '서두르는' 도덕산 산수유 예년보다 3~5도 높은 기온 속에 도덕산 캠핑장의 산수유나무가 작년보다 열흘 앞당겨 개화를 시작했다. |
| ⓒ 한수원 |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수도권 기온은 평년보다 3~5도 가량 높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하는 단계였으나, 올해는 벌써 노란 물결이 선명하다.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해 개화 시기가 일주일 이상 앞당겨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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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도 이상 고온에 반소매 차림의 캠핑객들 낮 최고 기온이 21도까지 오른 주말, 도덕산 캠핑장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텐트와 타프를 치며 평화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다. |
| ⓒ 한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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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덕 미끄럼틀은 아이들의 천국 캠핑장 내 언덕 놀이터에서 가벼운 옷차림의 아이들이 미끄럼틀을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
| ⓒ 한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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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조형물과 체계적인 이정표 캠핑장 내 관리사무소와 야영 구역을 알리는 이정표 옆으로 귀여운 토끼 조형물이 앉아 있다. |
| ⓒ 한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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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즐겨요" 매너 타임 준수 현수막 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말임에도 야간 정숙 시간(22시~07시) 준수를 당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어 성숙한 캠핑 문화를 독려하고 있다. |
| ⓒ 한수원 |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깊은 산속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광명 도덕산 캠핑장. 이상 고온으로 앞당겨진 봄기운 속에 이곳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겨울내 움츠렸던 시민들이 다시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공간이 되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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