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산물 집하장 시설.유통시스템 개선 지원사업 접수

홍창빈 기자 2026. 3. 3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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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농산물 출하조절 기반 확충과 유통 효율 제고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집하장 시설 지원사업'과 '2026년 농산물 유통시스템 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6일까지 접수한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집하장 시설 지원과 유통장비 지원은 제주 농산물의 산지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집하·보관부터 선별·출하까지 전 과정의 효율을 높여 품질 경쟁력 강화와 유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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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농산물 출하조절 기반 확충과 유통 효율 제고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집하장 시설 지원사업'과 '2026년 농산물 유통시스템 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6일까지 접수한다.

두 사업은 농산물의 집하·보관·선별 기능을 강화하고 산지유통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집하장 시설 확충과 유통장비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지역 농협·감협과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농업 생산자단체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단체는 4월 6일까지 제주도 감귤유통과에 보조사업 지원신청서와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생산자단체 요건을 비롯해 출자금 1억 원 이상, 법인 운영실적 1년 이상, 지방세 체납액이 없을 것 등 지원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제주도는 신청 접수 후 자격 요건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4월 중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집하장 시설 지원과 유통장비 지원은 제주 농산물의 산지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집하·보관부터 선별·출하까지 전 과정의 효율을 높여 품질 경쟁력 강화와 유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누리집(www.jeju.go.kr) 도정뉴스 '입법·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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