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강호 나투스 빈체레 시리즈2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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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강호 나투스 빈체레가 두 번째 시리즈를 제패했다.
나투스 빈체레는 28, 29일 이틀 간 서울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1-시리즈1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마지막 두 매치에서 연속으로 치킨(최후 생존)을 뜯으며 도합 93점(킬 포인트 60점)을 누적해 우승컵을 들었다.
이번 시리즈에서 5~8위는 트위스티드 마인즈(71점), 17 게이밍(68점), 팔콘스(66점), 팀 바이탈리티(58점)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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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강호 나투스 빈체레가 두 번째 시리즈를 제패했다. 한국 팀들은 다소 부진했다.
나투스 빈체레는 28, 29일 이틀 간 서울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1-시리즈1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마지막 두 매치에서 연속으로 치킨(최후 생존)을 뜯으며 도합 93점(킬 포인트 60점)을 누적해 우승컵을 들었다.
첫째날 37점으로 다소 부진했던 나투스 빈체레는 다음날 56점을 얻는 저력을 보이며 단숨에 4계단 순위 상승을 해냈다.
특히 마지막 두 매치에서 모든 게 뒤바뀌었다. 이날도 초반에 생존에 어려움을 겪으며 점수를 얻지 못했지만 태이고, 미라마에서 각각 15킬 치킨, 18킬 치킨을 해내며 한번에 53점을 얻었다. 그에 앞선 3개 매치에서 3점밖에 못 얻었던 셈이다.
전날 1위에 올랐던 애니원스 레전드(베트남)은 이날 34점에 그치며 2위로 내려왔다. 지난주 시리즈 우승컵을 든 페트리코 로드는 43점을 추가해 1계단 순위 상승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팀들은 DN 수퍼스를 제외하고 부진의 늪에 빠졌다. DNS는 도합 71점을 얻으며 4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결승에 함께 오른 크레이지 라쿤은 이틀 동안 43점을 얻어 15위로 마무리했다.
또다른 한국 팀인 T1과 젠지는 예선전에서 16위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결승에 합류하지 못했다. 다음주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기사회생을 노려야 하는 처지다.
가장 중요한 로드 투 PGC 포인트는 DNS 24점, T1 15점, 크레이지 라쿤 1점을 각각 누적했다.
이번 시리즈에서 5~8위는 트위스티드 마인즈(71점), 17 게이밍(68점), 팔콘스(66점), 팀 바이탈리티(58점)가 자리했다.
크래프톤에서 주최하는 이번 서킷에는 글로벌 파트너 팀 12개 팀과 지역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이 참가해 총 24개 팀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시리즈1은 18일부터 22일, 시리즈2는 26일부터 29일, 시리즈3(그랜드 파이널)은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다. 시리즈1, 2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발된 16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에서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방식이다. 올해 펍지 e스포츠 대회는 3인칭 시점 기반으로 진행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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