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나상도 "결혼발표 여기서…신랑 입장곡도 시그널송으로" [엑's 현장]

이창규 기자 2026. 3. 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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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의 새로운 패널로 합류한 나상도가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다.

'아침마당'은 1991년부터 35년 동안 수많은 이야기와 감동을 전달해 온 프로그램으로, 1만회 방송 후 첫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개편 후 첫 방송에서 월요일 코너 '별부부전'의 진행을 맡은 나상도는 "제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프로그램이 시작됐는데, 아직도 '아침마당'의 시그널을 들으면 설렌다. 그 설렘을 국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너무나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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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도, KBS

(엑스포츠뉴스 여의도, 이창규 기자) '아침마당'의 새로운 패널로 합류한 나상도가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다.

30일 오전 서울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KBS 1TV '아침마당'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엄지인, 박철규, 정태호, 나상도, 윤수현, 김대현 PD가 참석햇다.

'아침마당'은 1991년부터 35년 동안 수많은 이야기와 감동을 전달해 온 프로그램으로, 1만회 방송 후 첫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개편 후 첫 방송에서 월요일 코너 '별부부전'의 진행을 맡은 나상도는 "제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프로그램이 시작됐는데, 아직도 '아침마당'의 시그널을 들으면 설렌다. 그 설렘을 국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너무나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저는 늘상 봐왔던 프로그램이 개편한 상태로 진행한다고 해서 떨릴 줄 알았는데, '아침마당' 시그널 음악 들으며 사르르 녹았다"며 "모든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편안해하시는 엄지인, 박철규 씨가 잘 진행해주셔서 새로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면 갈수록 얼마나 편안한 방송이 될까 생각했고, 개인적으로도 잘 맞는 것 같다. 제가 되게 잘 생겨서 부담스러운 얼굴이 아니다. 편안하게 보는 프로그램이라 잘 맞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패널하고 있는 동안 결혼발표도 하고 싶다. 가장 중요한 내용인데, 결혼을 하게 되면 신랑 입장곡을 '아침마당' 시그널로 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사진= KBS 1TV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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