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춘객들이 감동했다" … 진해군항제, 군악의장페스티벌 진해의 봄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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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는 30일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 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이 진해의 벚꽃을 찾아오는 상춘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군악 및 의장을 주제로 한 대규모 공연으로, 군악대와 의장대의 퍼포먼스를 통해 진해군항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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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는 30일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 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이 진해의 벚꽃을 찾아오는 상춘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군악 및 의장을 주제로 한 대규모 공연으로, 군악대와 의장대의 퍼포먼스를 통해 진해군항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 축제이다.

지난 28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마칭공연은 장엄한 군악 연주와 정교 의장대 동작이 돋보여 관광객들에게 웅장한 선율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특히 호국 퍼레이드는 북원로터리에서 시작해 공설운동장까지 1.65㎞ 구간으로 군복을 입은 의장대원들이 행진하며 선보이는 정렬된 동작과 장엄한 음악은 현장에 모인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진해군항제의 본행사 외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는 참여형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인 프린지 공연은 웅천고등학교, 경화역, 웅동2동 청안동 풍림공원, 상남동 분수광장, 중원로터리, 해군사관학교, 통영시 등 총 7개소에서 진행돼 관광객들에게 창원 곳곳의 벚꽃 풍경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의 대표 콘텐츠로서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우리의 전통과 현대 군악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면서 "앞으로도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을 통해 창원이 가진 문화적, 역사적 자부심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창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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