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경성대 맞손… 도시재생 인력·사업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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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와 경성대학교가 도시재생 사업과 전문인력 양성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공사는 '2035 부산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따라 광역 도시재생 지원 기구 역할을 맡고 있으며, 경성대는 국토교통부 지정 도시재생 거점대학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하고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공사와 거점대학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이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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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공유·맞춤형 교육 협력 추진

부산도시공사와 경성대학교가 도시재생 사업과 전문인력 양성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공공기관과 대학 간 협업을 통해 부산형 도시재생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도시공사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부·울·경 양성 사업단(경성대)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2035 부산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따라 광역 도시재생 지원 기구 역할을 맡고 있으며, 경성대는 국토교통부 지정 도시재생 거점대학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부산형 도시재생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한편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과 인력 양성을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공사와 거점대학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이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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