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규 5집 ‘아리랑’으로 美 ‘빌보드 200’ 1위…통산 7번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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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영국에 이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이로써 5집 '아리랑'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정상을 밟은 데 이어 미국 '빌보드 200' 1위도 기록해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미 앨범 차트 1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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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영국에 이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 홈페이지에 게재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3년9개월 만인 지난 20일 발매한 앨범 ‘아리랑’이 루크 콤즈의 ‘더 웨이 아이 엠’(The Way I Am)과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 등을 제치고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아리랑’이 일곱 번째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K팝 사상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이래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2018년),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2019년),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2020년), ‘비’(BE·2020년), ‘프루프’(Proof·2022년)까지 통산 6개 앨범으로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첫 주에 64만1000 유닛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방탄소년단 미국 내 최대 주간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맵 오브 더 솔 : 세븐’ 42만2000 유닛을 훌쩍 넘어섰다.
빌보드 200 차트는 루미네이트(Luminate)가 집계한 앨범 유닛을 바탕으로 미국 내 가장 인기 있는 앨범의 순위를 매긴다. 유닛은 피지컬 앨범 판매량, 트랙당 환산 판매량(TEA), 스트리밍 환산 판매량(SEA)으로 구성된다.
‘아리랑’이 획득한 64만1000 유닛 중 순수 앨범 판매량은 53만2000장이다. 이는 그룹 역사상 최대 판매 주간이자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7번째 1위 기록이다. 스트리밍 환산 판매량(SEA)은 9만5000 유닛(앨범 수록곡의 공식 스트리밍 9910만 회에 해당)으로 방탄소년단 앨범 중 역대 최대 스트리밍 주간을 기록하며 ‘톱 스트리밍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나머지는 트랙당 환산 판매량(TEA)이 차지했다.
이로써 5집 ‘아리랑’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정상을 밟은 데 이어 미국 ‘빌보드 200’ 1위도 기록해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미 앨범 차트 1위를 휩쓸었다.
방탄소년단은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이르면 31일 오전 발표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 도전에 나선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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