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준대형 전기 SUV EX90 내달 1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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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가 다음달 1일 준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90(사진)을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EX90은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최첨단 안전과 기술, 디자인, 지속 가능성을 집약한 차세대 플래그십 SUV로 볼보가 제시하는 진정한 스웨디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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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가 다음달 1일 준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90(사진)을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 최근 소형 전기 SUV EX30 가격을 기존보다 약 700만원 낮춘데 이어 EX90의 시작가도 동급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인 XC90 T8보다 1000만원가량 낮게 책정했다. 106㎾h의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탑재했다. 유럽(WLTP)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625㎞를 주행이 가능하다. EX90은 볼보가 약 100년간 쌓아온 안전 헤리티지와 첨단 기술을 집약한 모델이다. ‘충돌 제로’ 달성을 목표로 했다. 지난해 ‘2025 월드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럭셔리 카’로 선정됐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EX90은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최첨단 안전과 기술, 디자인, 지속 가능성을 집약한 차세대 플래그십 SUV로 볼보가 제시하는 진정한 스웨디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용상 기자 sotong20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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