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원성심 기자 2026. 3. 29.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현 도의원)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공공경력인증제도'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북의 중단 없는 발전, 품격 있는 변화 완수"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현 도의원)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분관 유치 확정 △화북공업지역 발전 기본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전했다.

이어 3선 도전 이유에 대해 "화북의 중단 없는 발전과 품격 있는 변화라는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3선의 강력한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화북이 큰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지금,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화북상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제주외항과 화북을 연결해 관광객 동선을 확보하고, 젊은 세대가 찾는 감성 핫플레이스와 로컬 아이템을 도입해 역동적인 문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5500세대 규모의 화북2지구와 동부공원 조성을 무질서한 개발이 아닌 '주민 중심의 품격 있는 발전'으로 이끌 적임자로, 화북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줄 것을 호소했다.

강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공공경력인증제도'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개인의 생애 경력을 공공이 책임지고 인증해주는 시스템은 미래 인력관리의 핵심이자 새로운 복지"라며 제주가 이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 밖에 △주민참여형 동부공원 조성 △노후지역 도시재생사업 참여 △학교건강 주치의 도입 △공업지역 노동자 공동쉼터 조성 △세대공감 AI·디지털 교육센터 건립 △해양교육청소년센터 등 12대 핵심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강 의원은 "정책은 깊게, 현장은 넓게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며 "화북의 딸로서, 화북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성장엔진이 되어 다시 한번 화북의 역사를 쓰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