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트럼프 퇴진" 외치며 거리에 나선 900만 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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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776년, 영국 왕 조지 3세의 통치를 거부하고 독립을 선언하며 삼권분립을 토대로 하는 공화정을 채택했다.
건국 이래로 왕이 없던 나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왕처럼 일방주의적 방식으로 국정 운영을 하자, 이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모여 불복종 운동에 나선 것이다.
그런데 이와는 정반대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월, 정부의 강압 정책에 항거하는 시민 두 명을 죽음에 몰아넣었다.
이전과 같은 '국가의 품격'을 되찾기 위한 미국 시민들의 노력이 어떠한 모습으로 결실을 맺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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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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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간주에서 열린 '노킹스' 3차 시위 "내 미래에 손 떼라!"는 구호를 들고 시위에 참석한 어린이 |
| ⓒ 이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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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간주에서 열린 '노킹스' 3차 시위 거꾸로 된 성조기는 미국은 한 사람을 위한 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상징한다. |
| ⓒ 이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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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간주에서 열린 '노킹스' 3차 시위 본인이 직접 만든 트럼프 얼굴이라며 환하게 웃고 있는 시위 참가자 |
| ⓒ 이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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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간주에서 열린 '노킹스' 3차 시위 "당신의 목소리에 힘이 없다면 그들은 당신을 침묵하게 만들려고 하지 않을 것" 미국에서 존경받는 대법원 판사 긴즈버그의 말을 인용한 시위 참가자 |
| ⓒ 이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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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간주에서 열린 '노킹스' 3차 시위 시위대는 참여자들의 피켓에 담긴 문구를 보고 "마음에 든다"라며 사진을 찍어가기도 했다. |
| ⓒ 이순영 |
미국의 헌법은 국가가 국민들에게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부당한 수색과 압수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와는 정반대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월, 정부의 강압 정책에 항거하는 시민 두 명을 죽음에 몰아넣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3.5%의 법칙이 거론되고 있다. 이는 미국의 정치학자 에리카 체노웨스(Erica Chenoweth)가 성공한 사회 운동을 분석해 얻어낸 이론이다. 내용에 따르면 국민 전체 인구의 3.5%가 비폭력 저항 운동에 참여한다면 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떠한 정부도 전체 인구의 3.5%가 동원된 저항에 맞서 버텨낸 적이 없다는 것을 근거로 국민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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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간주에서 열린 '노킹스' 3차 시위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여한 노킹스 3차 시위 |
| ⓒ 이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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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간주에서 열린 '노킹스' 3차 시위 노킹스 시위에는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다. |
| ⓒ 이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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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간주에서 열린 '노킹스' 3차 시위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한다며 시위에 참석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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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간주에서 열린 '노킹스' 3차 시위 미국 역사상 단일 시위로는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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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시간주에서 열린 '노킹스' 3차 시위 정부의 정책에 항의하며 거리에 나선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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