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는 역시 글로벌…英 앨범차트 1위, 월드투어 매진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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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3년9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전 세계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다.
미국 빌보드와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아리랑'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발표된 오피셜 차트에서 루크 콤즈의 '더 웨이 아이 엠', 해리 스타일스의 '키스 올 더 타임. 디스코 오케이셔널리.' 등을 제치고 앨범 차트 '톱 100'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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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3년9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전 세계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다. 미국 빌보드와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아리랑’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발표된 오피셜 차트에서 루크 콤즈의 ‘더 웨이 아이 엠’, 해리 스타일스의 ‘키스 올 더 타임. 디스코 오케이셔널리.’ 등을 제치고 앨범 차트 ‘톱 100’ 정상을 차지했다. BTS가 이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맵 오브 더 솔: 7’에 이어 세 번째다.
5집 타이틀곡 ‘스윔’은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올리비아 딘의 ‘레인 미 인’에 이은 2위로 BTS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다이너마이트’ ‘버터’ ‘마이 유니버스’로 각각 3위에 오른 것이 기존 최고 기록이었다. 5집 수록곡 ‘바디 투 바디’는 28위, ‘파이아(FYA)’는 39위에 진입했다.
지난 20일 발매된 ‘아리랑’은 각종 글로벌 차트를 장악했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주간 앨범 랭킹’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1위를 휩쓸었으며 역대 해외 가수 최다 주간 판매량도 기록했다. 음악 플랫폼 애플뮤직의 글로벌 앨범 차트 가운데 115개 국가·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도 ‘위클리 톱 앨범’ ‘위클리 톱 송’ ‘위클리 톱 아티스트’를 석권했다.
신보를 향한 뜨거운 열기는 다음 달 9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되는 월드투어로 이어진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일본, 북미, 유럽에서 이어지는 46회 공연이 전회차 매진됐다.
남미 공연 일정도 추가 공개됐다. BTS는 오는 10월 2~3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9~10일), 칠레 산티아고(16~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23~24일), 브라질 상파울루(28, 30~31일) 등 남미 5개 도시에서 총 11회 공연을 연다.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에서 BTS 완전체 공연이 열리는 건 처음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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