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듀오, 샬럿전 앞두고 나란히 부상자 명단행…“아킬레스건 문제로 불투명”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 듀오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이 나란히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거로 알려졌다.
NBA 소식을 다루는 클러치 포인트는 29일(한국시간) “샬럿 호니츠와의 맞대결을 앞둔 보스턴 테이텀과 브라운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조명했다. 보스턴은 오는 3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샬럿과 2025~26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벌인다. 최근 2연승을 질주 중인 보스턴은 동부콘퍼런스 2위(49승24패)다. 홈 6연전 중 5연승을 내달린 샬럿은 이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114-118로 져 10위(39승35패)가 됐다.
샬럿 원정길에 오른 보스턴은 원투펀치 없이 경기를 치를 수도 있다. 매체는 “보스턴 듀오는 함께 뛸 때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테이텀의 부상과 다른 핵심 선수들의 간헐적 결장에도 플레이오프 경쟁권을 유지했다. 하지만 샬럿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두 스타 선수 모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짚었다. 테이텀은 오른 아킬레스건 수술 후 관리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브라운은 왼쪽 아킬레스건염으로 관리가 필요하다. 이밖에 니콜라 부세비치(약지 골절) 데릭 화이트(무릎 타박상) 네미아스 퀘이타(엄지 염좌) 등도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다.
눈길을 끄는 건 테이텀이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중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쓰러졌던 그가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복귀해 팀의 우승 경쟁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는 복귀 후 첫 10경기서 평균 19.8점 9.5리바운드 3.8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 중이다. 야투 성공률은 38.3%, 3점슛 성공률은 30.3%로 흔들리고 있다.
반대로 브라운은 올 시즌 65경기 출전해 평균 28.6점 7.0리바운드 5.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테이텀의 공백을 메웠다는 평이다. 평균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모두 개인 단일 시즌 커리어하이 기록이다.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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