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태백에 50억원 투입해 '광산안전교육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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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광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광산안전교육관'을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광산근로자 대상 광산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광해광업공단은 올 4월부터 태백시 소재 광산안전센터 부지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250평 규모의 교육관 신축공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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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1월 준공 목표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광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광산안전교육관'을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광산근로자 대상 광산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광해광업공단은 올 4월부터 태백시 소재 광산안전센터 부지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250평 규모의 교육관 신축공사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교육시설의 한계를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7년 1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관에는 실제 광산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한 가상현실(VR)과 확장현실(XR)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디지털 기반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광산안전교육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종만 광해광업공단 광산안전처장은 "광산안전교육관은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국내 광업계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체험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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