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태백에 50억원 투입해 '광산안전교육관' 건립

임은석 2026. 3. 29.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광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광산안전교육관'을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광산근로자 대상 광산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광해광업공단은 올 4월부터 태백시 소재 광산안전센터 부지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250평 규모의 교육관 신축공사를 시작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상현실 장비 등 도입
2027년 1월 준공 목표
광산안전교육관 조감도.ⓒ한국광해광업공단(KOMIR)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광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광산안전교육관'을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광산근로자 대상 광산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광해광업공단은 올 4월부터 태백시 소재 광산안전센터 부지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250평 규모의 교육관 신축공사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교육시설의 한계를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7년 1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관에는 실제 광산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한 가상현실(VR)과 확장현실(XR)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디지털 기반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광산안전교육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종만 광해광업공단 광산안전처장은 "광산안전교육관은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국내 광업계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체험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