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이 “단백질 챙기려 먹는다”는 ‘이것’… 오히려 살찌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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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정원(36)이 최근 단백질 바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차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즘 단백질을 많이 챙겨 먹으려고 한다"며 '단백질 바'를 소개했다.
그러나 단백질 바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식품으로, 장기간 끼니 대용으로 섭취하거나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
단백질 바를 올바르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적정 단백질 섭취량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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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차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즘 단백질을 많이 챙겨 먹으려고 한다”며 ‘단백질 바’를 소개했다. 그는 “단백질이라고 생각하고 먹고 있다”며 “운동 가기 전이나 정말 배고플 때 먹으려고 가방에 넣어둔다”고 말했다.
단백질 바는 견과류 등을 넣어 단백질 함량을 높인 강정 형태의 식품이다.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거나 외부에서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단백질 바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식품으로, 장기간 끼니 대용으로 섭취하거나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대부분의 단백질 바는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대신 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장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영양 불균형이나 체중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과다 섭취 시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뇌 기능과 학습 능력과도 연관돼 각종 퇴행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장내 환경에도 영향을 미쳐 발암물질과 노폐물이 오래 머물게 돼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단백질 바를 올바르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적정 단백질 섭취량을 파악해야 한다. 평소 식사를 통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데도 단백질 바를 추가로 장기간 섭취하면, 과잉 단백질이 체내에 쌓이고 이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또 제품을 구매할 때는 단백질 함량뿐만 아니라 전체 영양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견과류가 포함된 제품은 지방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무가당’ 표시가 있더라도 단순당이 포함돼 혈당을 빠르게 높일 수 있으므로, 탄수화물 함량을 확인해 하루 총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백질 바는 식이섬유 함량이 낮아 장기간 섭취할 경우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식사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할 때 간식으로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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