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카드 소용없었다→SON·LEE 투입한 대표팀, 세트피스서 무너지며 0-3 (후반 진행 중)

홍명보호의 백3가 코트디부아르에 완벽히 무너지고 있다. 어느덧 격차는 3골 차로 벌어졌다.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3월 A매치 친선전을 벌이고 있다.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 코트디부아르는 37위다. 대표팀은 후반 23분까지 0-3으로 크게 밀리고 있다.
이 경기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3개월 앞둔 대표팀의 전초전으로 이목을 끌었다. 대회 조별리그 A조에 편성된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FIFA 랭킹 60위)을 대비하기 위해 비슷한 전력의 코트디부아르와 맞서고 있다.
경기 내용은 크게 밀리고 있다. 대표팀은 월드컵에서 세계 강호와 맞서기 위해 백3 전형을 택했으나, 이날 3골을 내리 내주며 크게 흔들리고 있다.
대표팀은 전반에만 먼저 2골을 허용했다. 수비수 조유민(샤르자) 방면이 공략당한 게 치명적이었다. 코트디부아르는 에반 게상(크리스털 팰리스), 시몽 아딩그라(모나코)의 연속 득점으로 일격을 날렸다. 대표팀 오현규(베식타시),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바)의 슈팅은 모두 골대에 막혔다.
크게 흔들린 대표팀은 후반전 이른 교체 카드를 꺼내 공격력을 강화했다. 벤치에서 출발한 이강인, 손흥민도 차례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코트디부아르가 먼저 웃었다. 후반 17분 코너킥 공격 상황에서 양현준이 제대로 공을 걷어내지 못했다. 혼전 상황에서 마르시알 고도(스트라스부르)가 연속 슈팅을 시도해 조현우를 뚫어내고 골망을 흔들었다.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브라질(0-5 패배)전 이후 처음으로 1경기 3실점 이상을 하고 있다.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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