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면 런던 참사' 62분 만에 0-3 되어버린 평가전! 홍명보호 '허수아비 수비' (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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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전반전 2실점에 이어 후반전 초반에도 또 골을 내주면서 코트디부아르 상대로 대량실점하고 있다.
28일(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MK에서 대한민국과 코트디부아르의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진행 중이다.
후반 17분 한국이 세 번째 실점을 내줬다.
후반전 들어 상승세를 타는 듯 보였던 한국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실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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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대한민국이 전반전 2실점에 이어 후반전 초반에도 또 골을 내주면서 코트디부아르 상대로 대량실점하고 있다.
28일(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MK에서 대한민국과 코트디부아르의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진행 중이다. 후반 17분 현재 한국이 0-3으로 끌려가고 있다.
후반 17분 한국이 세 번째 실점을 내줬다. 후반전 들어 상승세를 타는 듯 보였던 한국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실점이었다.
시몽 아딩그라가 코너킥을 올렸고, 한국의 1차 수비는 김민재가 적극적인 헤딩 경합으로 공이 높게 튀게 만들면서 그럭저럭 이뤄졌다. 그런데 떨어지는 공을 양현준이 걷어내지 않고 헤딩으로 한국 문전에 집어넣은 꼴이 됐고, 이를 주운 마르시알 고도가 혼전 중에 밀어 넣었다.
앞서 전반 35분 측면에서 시작한 공격에 당해 첫 골을 내줬다. 코트디부아르가 왼쪽 측면의 마르시알 고도에게 공을 단번에 전달하면서 역습에 나섰다. 한국의 오른쪽 스토퍼 조유민이 일대일로 막으려 했는데, 드리블 돌파를 허용했다. 조유민이 뚫리자 김민재가 고도의 앞을 막아섰고, 문전으로 파고든 에반 게상이 패스를 받아 넘어지며 밀어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두 번째 실점까지 내주면서 안 좋은 상황으로 하프타임을 맞았다. 개인기에 완전히 뚫렸다. 시몽 아딩그라가 패스를 받아 돌아섰는데, 뒤에 딱 붙어서 막으려고 한 조유민을 절묘한 터닝 동작으로 뚫어냈다. 마치 농구의 피벗처럼 몸을 딱 붙이고 오히려 조유민의 몸을 타고돌듯이 벗겨냈다. 이후 문전으로 파고드는 아딩그라의 앞을 김민재가 막아서자 약간 먼 곳에서 감아 찼고,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 들어 손흥민 등을 교체투입하면서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으나 허술한 수비로 세 번째 실점을 내주면서 경기 흐름이 더욱 꼬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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