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이강인, 홍명보호 2026년 첫 A매치 '나란히 벤치 대기'…배준호-오현규-황희찬 스리톱 출격 (밀턴-케인즈 현장)

김현기 기자 2026. 3. 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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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FC)과 이강인(PSG)이 홍명보호의 2026년 첫 평가전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밀턴 케인즈의 '스타디움 MK'에서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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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영국 밀턴 케인즈, 김현기 기자) 손흥민(LAFC)과 이강인(PSG)이 홍명보호의 2026년 첫 평가전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밀턴 케인즈의 '스타디움 MK'에서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코트디부아르전은 한국이 3달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조별리그 3차전에서 붙게 될 같은 아프리카 대륙의 남아공을 대비한 모의고사로 평가받고 있다.

코트디부아르는 남아공처럼 2026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국가다. 지난 1월 모로코에서 열린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에서 8강에 오를 정도로 실력도 좋다. 남아공은 16강에서 탈락했다.

이번 한국전 소집 멤버 25명 중 24명이 유럽에서 뛸 정도로 선수 개개인의 실력은 오히려 남아공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홍 감독은 지난 24일부터 영국에서 갈고 닦은 백3 포메이션을 이번 코트디부아르전에 꺼내들었다.

골키퍼로 조현우(울산HD)가 나서는 가운데 백3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조유민(샤르자FC)이 나선다. 미드필더 4명은 왼쪽부터 설영우(파르티잔), 박진섭(저장FC), 김진규(전북 현대), 김문환(대전 하나시티즌)다. 전방 스리톱은 배준호(스토크 시티), 오현규(베식타시), 황희찬(울버햄프턴)으로 구성했다.

LAFC에서 올해 9경기를 뛰었음에도 필드골이 없는 간판스타 손흥민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이강인도 선발에서 빠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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