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가자”…도끼·이하이, 밀착 스킨십→5년 열애설→슬리피·딘딘 ‘축하’ [종합]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의 열애설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두 사람은 공식입장 대신 함께 작업한 신곡 ‘유 앤 미’가 발매를 축하하며 기쁨을 누렸다.
28일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계정을 통해 “도끼와 이하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공동 설립하고, 이날 오후 6시 첫 싱글 ‘유 앤 미(You & Me)’를 발매했는데 이런 행보가 사실상 열애를 공식화한 것으로 읽히고 있다.
열애설이 제기된 후 도끼와 이하이는 별도의 공식입장 없이 각자의 SNS에 신곡 홍보 영상을 올렸고, 오후 6시 신곡 발매 직전에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카운트다운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오후 6시 정각이 되자 함께 ‘유 앤 미’ 뮤직비디오를 감상했고, 서로에게 “수고했다”고 인사하는가하면 어깨동무를 하는 등 친밀한 관계를 숨기지 않았다.
‘유 앤 미’ 뮤직비디오 속에서도 도끼와 이하이는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얼굴을 가까이 맞대는 등 연인 같은 분위기를 형성해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두 사람이 장기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약 5년째 열애 중이며 이미 힙합씬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를 인용해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고 서로에 대한 마음이 굉장히 깊은 커플이라고 보도했다.
동료 래퍼 슬리피는 관련 소식 게시물 댓글에 “결혼 가즈아”라고, 딘딘은 ‘좋아요’를 둘러 두 사람의 열애설 소식에 공개적으로 축하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팬들도 “만우절 농담인 줄 알았다”,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다”, “잘 어울린다” 등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축하를 보내고 있다.
도끼는 1990년생, 이하이는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6살이다.
한편 도끼는 2005년 래퍼로 데뷔했다. 2011년 더콰이엇과 함께 일리네어레코즈를 공동 설립하고 힙합 전성기를 이끌었다.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하이는 1996년생으로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같은 해 10월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1,2,3,4’, ‘이츠 오버’, ‘한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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