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의 품격' NC 박건우, 무릎 부상 참고 수비 출전→선제 스리런까지 쾅! [창원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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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몸 상태가 완전치 않은 NC 다이노스 베테랑 박건우가 커다란 한 방으로 선취점을 가져왔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이호준 NC 감독은 "(박건우의) 무릎 상태가 한 7~80% 정도밖에 안 될 거다. 지금 개막전이고 고참이 참고라도 나가줘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며 "처음에는 지명타자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인이 오늘 수비 나간다고 이야기했다. 검사 결과 크게 이상은 없는데 무릎이 부어서 통증이 조금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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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창원, 김유민 기자) 현재 몸 상태가 완전치 않은 NC 다이노스 베테랑 박건우가 커다란 한 방으로 선취점을 가져왔다.
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르고 있다.
NC 구창모와 두산 크리스 플렉센이 선발로 맞붙었다. 두 투수는 2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이어가며 팽팽한 투수전을 예고했다.
3회초 두산 타선이 삼자범퇴로 물러난 가운데, 3회말 플렉센의 치명적인 실책으로 NC의 선취점 기회가 왔다.
선두타자 권희동이 볼넷으로 나간 뒤 박민우의 병살타성 땅볼 타구를 투수 플렉센이 잡아 2루로 던졌다. 그러나 송구가 크게 빗나가면서 주자들이 모두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맷 데이비슨의 1루수 파울플라이로 1사 1, 2루가 됐다.
앞선 첫 타석에서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던 박건우가 플렉센과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그리고 6구째 몸쪽 높은 151km/h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는 비거리 115m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양 팀 통틀어 2026시즌 1호 홈런.
박건우는 이날 팀의 5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현재 무릎 상태가 완전하지 않지만, 개막전 수비에 나가고 싶다는 뜻을 사령탑에게 밝혔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이호준 NC 감독은 "(박건우의) 무릎 상태가 한 7~80% 정도밖에 안 될 거다. 지금 개막전이고 고참이 참고라도 나가줘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며 "처음에는 지명타자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인이 오늘 수비 나간다고 이야기했다. 검사 결과 크게 이상은 없는데 무릎이 부어서 통증이 조금 있다"고 말했다.
사진=NC 다이노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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