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매 외국인, 삼성전자 지분율 12년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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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이 1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금융당국·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 기준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48.90%로 파악됐다.
외국인은 지난해 6월께부터 삼성전자 매집에 나서며 같은 해 7월 18일 지분율 과반을 회복한 바 있다.
외국인은 이달(3∼27일)에만 삼성전자를 15조4962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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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이 1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금융당국·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 기준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48.90%로 파악됐다.
지난 2013년 10월 1일(48.87%) 이후 약 12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외국인은 지난해 6월께부터 삼성전자 매집에 나서며 같은 해 7월 18일 지분율 과반을 회복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3일 52.63%까지 올랐던 외국인 지분율은 차익실현 영향으로 조금씩 하향 추세를 보였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달 27일 50.66%였던 외국인 지분율은 전쟁 발발 이후 우하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일에는 49.97%로 줄었고, 전날에는 49% 아래로 내려앉았다.
외국인은 이달(3∼27일)에만 삼성전자를 15조4962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시장 순매도 규모가 30조263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전체 순매도액의 절반가량이 삼성전자였던 셈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외국인 매도세 여파로 이달 들어 20.4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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