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함양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생금융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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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함양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5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하는 등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유동성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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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함양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BNK경남은행은 27일 함양지점과 함양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함양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정보 교류와 업무 협조 등 사업 추진 전반에서 상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재문 부행장은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5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하는 등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유동성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여성·시니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일자리 창출 지원
BNK경남은행이 여성과 시니어의 취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여성·시니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난 해소와 지역 내 일자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취업 상담과 역량 강화 교육,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결합한 복합형 행사로 진행됐다.

BNK경남은행 본점에서는 2층 누리마당에서 ‘커리어업클래스’와 ‘플리마켓’이 열렸고 1층 영업부에서는 ‘찾아가는 취업 상담 창구’가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정보의 홍수, AI에 올라타라’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 속 취업 전략을 배우고 지역 여성 소상공인이 참여한 플리마켓에서 다양한 수공예품과 식품을 체험했다.
또한 현장 취업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과 진로 상담이 이뤄졌다.
이명훈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취업 상담과 교육, 판로 지원을 함께 제공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참여자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케이파이브이앤지 ‘파트너기업’ 선정…기술력 인정
BNK경남은행이 발전플랜트 배관 제조기업 케이파이브이앤지를 파트너기업으로 선정하며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BNK경남은행은 26일 케이파이브이앤지를 ‘BNK 파트너기업’으로 선정했다다.
케이파이브이앤지는 진주시 정촌면에 위치한 제조기업으로 발전플랜트용 파이프 강관 가공과 배관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대기업은 물론 미국·유럽·일본 등 해외 기업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해당 기업은 품질경영(ISO 9001), 환경경영(ISO 14001), 안전보건경영(ISO 45001) 등 국제 인증을 확보하고 다양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트너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전용 현판과 인증서가 수여되며, 금융 및 비금융 지원도 제공된다.
임재문 부행장은 “우수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부행장은 케이파이브이앤지 본사를 방문해 김장호 대표와 함께 파트너기업 현판식을 진행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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