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상보, 흔적도 지우고 떠났다…충격 사망에 애도 물결 [종합]

명희숙 기자 2026. 3. 2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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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이상보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이상보의 소셜 계정 프로필 및 게시물과 팔로워 모두가 삭제된 상태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은 생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해왔던 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게시물 등에 팬들은 애도조차 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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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보가 세상을 떠났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故 이상보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안타까운 비보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께 이상보가 평택시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이상보의 소셜 계정 프로필 및 게시물과 팔로워 모두가 삭제된 상태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은 생전 자신의 계정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해왔던 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게시물 등에 팬들은 애도조차 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작품 잘 보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라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1981년생 이상보는 2006년 KBS2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사생활’,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27일 오후 경기도 평택 중앙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이며, 장지는 평택시 추모관이다.

사진 = 전 소속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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