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PLUS'와 선수·팬 지원 프로그램 운영 -몬스터월드 홈런 시 선수와 팬에게 각 100만 원 상당 지급 -대전 홈구장 내 러너 전용 공간 ‘플러스 런클럽’ 조성
한화 이글스가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와 2026시즌 선수와 팬을 동시에 지원하는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진=한화)
[더게이트]
한화 이글스가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한화생명, 한화손보,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와 2026시즌 선수와 팬을 동시에 지원하는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화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홈런 포상 프로모션인 '플러스 빅 히트(PLUS Big Hit)'를 시행하고 구장 내 러닝 거점 공간을 구축한다.
몬스터월드 홈런 시 100만 원 지급… '플러스 런클럽' 신설
'플러스 빅 히트'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홈경기에서 한화 선수가 우측 8m 높이의 몬스터월드를 넘기는 홈런을 기록할 경우 해당 선수에게 보너스 100만 원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이다. 추첨으로 선정된 팬에게도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해 기쁨을 나눈다.
구단은 야구장 내에 지역 팬들을 위한 '플러스 런클럽'을 조성한다. 이곳은 러너를 위한 카페, 로커룸, 리커버리 공간 등을 갖춰 스포츠와 웰니스를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한다. 한화는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이글스TV' 협업 콘텐츠와 전광판 이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 이글스 관계자는 "야구장을 단순히 경기 관람 공간이 아닌 팬들이 일상에서 즐기는 복합 스포츠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 2월 오키나와 전지훈련 기간 중 팬들을 대상으로 전문 러닝 코칭과 훈련 참관을 결합한 '런트립(Run Trip)'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