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가 주차장서 흉기 난동… 여성 심정지

윤일선 2026. 3. 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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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1시36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출동 당시 현장에서는 심정지 상태의 20대 여성 A씨와 중상을 입은 30대 남성 B씨가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B씨가 휘두른 흉기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인근 상인은 A씨가 살려달라고 외치며 상가 쪽으로 뛰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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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심정지 상태로 이송
30대 남성도 중상… 경찰 수사
창원 성산구 아파트 칼부림 현장. 27일 오전 11시 36분쯤 창원시 성산구 한 아파트 인근 주차장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2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30대 남성이 크게 다쳐 이송됐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11시36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출동 당시 현장에서는 심정지 상태의 20대 여성 A씨와 중상을 입은 30대 남성 B씨가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모두 흉기에 찔린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B씨가 휘두른 흉기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인근 상인은 A씨가 살려달라고 외치며 상가 쪽으로 뛰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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