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해인, 김석윤 감독 신작 주인공 물망…신세경 만날까
조혜진 기자 2026. 3. 27. 14:3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김석윤 감독의 신작 로코 출연을 제안받았다.
2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해인은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출연 제안을 받은 작품이 맞다"면서도, 아직은 검토 중인 단계라고 상황을 전했다.
'러브 바이러스'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으로, '눈이 부시게', '로스쿨', '나의 해방일지',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석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정해인은 그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의 작품을 통해 '로맨스 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24년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으로 화제가 됐던 '엄마친구아들'에서도 소꿉친구 로맨스로 설레는 케미를 완성해 호평을 받았다.
그는 넷플릭스 '이런 엿 같은 사랑' 공개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러브 바이러스'까지 출연이 성사돼, 정해인이 로맨틱 코미디 행보를 이어갈지 여부도 주목된다.
앞서 이날 배우 신세경이 '러브 바이러스'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전해진 바 있다. 정해인과 신세경의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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