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낮추면 개처럼 달려와" 로지텍 홍보 문구에 中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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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홍보 문구로 소비자 비하 논란에 휩싸인 로지텍 중국이 사과문을 내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중국 광명일보에 따르면 로지텍 G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가 부적절한 콘텐츠를 게시해 논란이 일자 로지텍 중국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로지텍 중국은 "로지텍 G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가 게시한 매우 부적절한 내용에 대해 깊은 충격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모든 이용자의 실망과 분노를 충분히 이해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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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중국 "직원 실수…사과드린다"
부적절한 홍보 문구로 소비자 비하 논란에 휩싸인 로지텍 중국이 사과문을 내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중국 광명일보에 따르면 로지텍 G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가 부적절한 콘텐츠를 게시해 논란이 일자 로지텍 중국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전날 로지텍 G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제품 홍보 영상을 게시하며 "내가 가격을 낮추면, 너희는 결국 개처럼 달려오지 않느냐"는 문구를 함께 올렸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소비자를 비하한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문제의 게시물은 로지텍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을 맡은 상하이 바이시더 전자유한공사 직원이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게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로지텍 중국의 브랜드 기준을 심각하게 위반한 행위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로지텍 중국은 "로지텍 G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가 게시한 매우 부적절한 내용에 대해 깊은 충격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모든 이용자의 실망과 분노를 충분히 이해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스토어는 로지텍 중국의 승인을 받아 상하이 바이시더 전자유한공사가 운영하며, 더우인(중국판 틱톡) 채널에서 로지텍 제품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지텍 중국은 "향후 위탁 판매점의 마케팅 행위 관리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로지텍 중국은 모든 이용자를 존중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제품 경험과 서비스에 집중하고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브랜드 신뢰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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