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팀 통산 3000승·양현종 200승·김경문 감독 1100승 도전…2026 KBO 예상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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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팀 통산 3000승과 양현종의 개인 통산 200승 등 리그 역사를 새로 쓸 주요 기록들이 대거 달성을 앞뒀다.
삼성은 현재 팀 통산 2999승을 기록 중이며 1승을 추가하면 KBO 최초 3000승 고지에 오른다.
삼성은 팀 통산 5500홈런, 5만 3000안타, 8만 루타, 2만 7000타점 부문에서도 리그 최초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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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200승·최정 550홈런 등 투타 핵심 지표 대기록 예고
-강민호 2500경기 출장·박해민 500도루 등 베테랑 이정표 도달

[더게이트]
2026 KBO 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팀 통산 3000승과 양현종의 개인 통산 200승 등 리그 역사를 새로 쓸 주요 기록들이 대거 달성을 앞뒀다.

양현종 200승·최정 550홈런 등 투타 대기록 예고
투수 부문에서는 KIA 양현종이 개인 통산 186승으로 200승까지 14승을 남겨뒀다. 양현종이 200승을 달성할 경우 송진우에 이어 리그 역대 두 번째 기록이 된다. 통산 2185탈삼진을 기록 중인 양현종은 15개를 더하면 2200탈삼진을 달성하며, 올 시즌 100탈삼진 이상 기록 시 12시즌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이라는 신기록을 세운다.
타자 부문에서는 SSG 최정이 통산 550홈런까지 32개, 1600득점까지 85득점을 각각 남겼다. 한화 손아섭은 리그 첫 2700안타 달성까지 82안타를 남겨둔 상태다. 삼성 최형우는 2600안타까지 14개, 550 2루타까지 7개를 남겼으며 개막전 출장 시 42세 3개월 12일의 나이로 역대 최고령 타자 출장 기록을 경신한다. KT 김현수는 올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할 경우 역대 최초 17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한다.
누적 기록 부문에서도 상징적인 숫자들이 이어진다. 삼성 강민호는 4경기를 더 출장하면 통산 2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다. LG 박해민은 40도루를 추가할 경우 역대 네 번째 통산 500도루를 달성하며, LG 김진성은 18홀드를 더하면 KBO 최다 홀드 기록(177개)을 넘어선다. 두산 정수빈은 통산 100 3루타까지 9개가 남았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통산 1021승으로, 1100승까지 79승이 남았다. 달성 시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김태형 롯데 감독의 800승(역대 7번째), 염경엽 LG 감독의 700승(역대 9번째)도 올 시즌 나올 수 있는 기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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