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1차 공천심사 발표... 유성구청장 정용래 단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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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원용철)가 제9회 지방선거 1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8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해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던 대전 서구청장 후보 심사에서 유력 주자로 분류되던 후보를 포함해 3명의 후보가 탈락했다.
원용철 민주당 대전시당 공천심사위원장은 27일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9회 지방선거 1차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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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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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용철 민주당 대전시당 공천심사위원장이 2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1차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 ⓒ 오마이뉴스 장재완 |
원용철 민주당 대전시당 공천심사위원장은 27일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9회 지방선거 1차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후보자 심사 결과 동구는 윤기식·남진근·황인호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치르게 됐다. 중구의 경우에는 김제선 현 중구청장과 육상래 예비후보가 2인 경선을 치른다.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서구는 신혜영·서희철·김창관·전명자·주정봉 등 5명의 후보가 예비경선을 치르고, 상위 3인이 본경선을 치른다. 이때 과반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인이 결선을 치르게 된다. 서구청장 공천을 신청했던 김종천·전문학·송상영 예비후보는 탈락했다.
유성구는 정용래 현 유성구청장이 단수 추천으로 공천이 확정됐고, 대덕구는 김안태·김찬술·박종래 3인이 경선을 치른다.
광역의원 후보자 심사 결과는 10개 지역구가 단수신청에 의해 공천이 확정됐다. 구체적 명단으로는 동구1 정근모, 동구2 최대성, 동구3 이나영, 서구1 김민숙, 서구3 최지연, 서구4 서다운, 서구5 김신웅, 서구6 손도선, 유성4 구본환, 대덕3 권인호 등이다. 아울러 대덕1 김기흥 후보는 단수 추천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광역의원 선거 경선지역으로는 ▲중구 1 조성칠·고주현 2인 경선 ▲중구 2 류수열·김귀태·명정호 3인 경선 ▲중구3 이규일·강호계·고제열 3인 경선 ▲서구2 박혜련·김영미·조세종 3인 경선 ▲유성1 김관형·김미희 2인 경선 ▲유성2 인미동·방진영 2인 경선 ▲유성3 하경옥·김동섭·김연풍 3인 경선 ▲대덕2 박효서·박은희 2인 경선 등이다.
이날 원용철 위원장은 "심사의 제1원칙은 '시민의 눈높이'와 '무관용 원칙'"이라며 "중앙당의 후보자 부적격 심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엄격한 도덕성 잣대로 자질 검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사 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에 대해 발표 후 48시간 이내 재심 신청 권리를 보장한다고 밝혔다. 재심 절차는 기초단체장은 중앙당 재심위원회, 지방의원은 시당 재심위원회에서 다시 살핀다는 방침이다. 시당 결정에도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중앙당 공천신문고를 통해 추가 재심을 요청할 수 있다고 원 위원장은 덧붙였다.
원 위원장은 "공천은 당이 시민 앞에 내놓는 공적인 약속"이라며 "사심 없이 오로지 실력과 도덕성만을 보았다. 철저한 검증을 통과한 후보들이 대전의 변화를 이끌고 시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성원과 엄격한 감시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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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심사위원회가 공개한 1차 심사 결과. |
| ⓒ 오마이뉴스 장재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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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심사위원회가 공개한 1차 심사 결과. |
| ⓒ 오마이뉴스 장재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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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심사위원회가 공개한 1차 심사 결과. |
| ⓒ 오마이뉴스 장재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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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심사위원회가 공개한 1차 심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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