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월드, 버추얼 아이돌 'OWIS' 데뷔 맞춰 3D 제작·MD 사업 확대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로라월드가 버추얼 아이돌 그룹 OWIS(오위스)의 정식 데뷔를 계기로 3D 영상 제작과 MD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오로라월드는 OWIS 프로젝트에서 모션캡처와 실시간 렌더 기반 3D 영상 제작을 담당하는 협력 파트너이자 피지컬 MD 독점 사업권 보유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데뷔를 통해 프로젝트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로라월드가 버추얼 아이돌 그룹 OWIS(오위스)의 정식 데뷔를 계기로 3D 영상 제작과 MD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오로라월드는 OWIS 프로젝트에서 모션캡처와 실시간 렌더 기반 3D 영상 제작을 담당하는 협력 파트너이자 피지컬 MD 독점 사업권 보유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데뷔를 통해 프로젝트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OWIS는 지난 3월 23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MUSEUM'을 발매하며 공식 데뷔했다. 해당 앨범에는 타이틀곡 'MUSEUM'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으며, 'Dream' 버전과 'Missing Piece' 버전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팀명 OWIS는 'Only When I Sleep'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잃어버린 꿈을 찾아가는 소녀들의 성장 스토리'를 중심 서사로 내세워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OWIS는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의 첫 번째 아티스트다. 올마이애닉도츠는 이해인 CCO와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신생 기획사로, 감각적인 콘셉트와 서사를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 IP 전개 전략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뷔 이후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타이틀곡 'MUSEUM'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300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데뷔 당일 진행된 첫 라이브 방송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3만 명을 넘어섰다. 매체들은 OWIS가 데뷔 직후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에 나선 점과 함께 완성도 높은 데뷔작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으며, 가창력과 음악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음악방송 출연과 오프라인 활동,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데뷔 활동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로라월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모션캡처와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활용한 3D 영상 제작을 맡아 OWIS의 비주얼 구현과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버추얼 아이돌 시장에서 3D 영상 기술은 캐릭터의 몰입도와 팬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히는 만큼, OWIS 역시 이러한 기술적 기반 위에서 긍정적인 초기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OWIS가 향후 인형, 키링, 문구, 콜렉터블 상품 등 다양한 피지컬 MD로 확장 가능한 잠재력이 큰 프로젝트라고 보고 있다. 캐릭터별 개성과 높은 완성도, 그리고 데뷔 직후 확인된 팬 반응은 실물 상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오로라월드 관계자는 "OWIS는 데뷔 직후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채널 성장 등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당사는 모션캡처와 실시간 렌더 기반 3D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OWIS가 경쟁력 있는 IP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제이 올마이애닉도츠 대표는 "OWIS는 음악, 비주얼, 서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프로젝트로, 이를 실제 팬 경험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오로라월드와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는 물론, 팬들이 실물로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까지 함께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 순댓국집 논란에 입 연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중간업체 문제로 발생"
- "구급대원이 성추행, 몰래 촬영까지" 유명 여배우 폭로에 태국 '발칵'
- "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 "버릇 고쳐놓겠다"…흉기로 14살 아들 찌른 엄마 입건
-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 "잠들기 전 이 행동, 심장 망친다"…전문가가 경고한 4가지 습관
- "AI의 아첨, 합리적인 존재도 망상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