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간직할 것" 동료 감탄…오타니, 선수단에 600만원 시계 쐈다
김영서 2026. 3. 27. 09:02

미국 메이저리그(MLB) LA(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투타 겸업 선수로 활약하는 오타니 쇼헤이(32·일본)가 개막 경기를 맞아 선수단 전체에게 선물을 건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의 27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오타니는 개막전을 앞두고 각 선수의 라커(Locker) 앞에 선물 박스를 두었다. 정체는 시계 브랜드 '세이코(Seiko)'의 손목 시계. 해당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오타니는 2026시즌 개막을 맞아, 선수단 전체에게 개인별로 4000달러(603만 원) 상당의 시계를 선물했다. '다시 우승합시다'라는 메모도 동봉됐다.
선수들은 오타니의 선물을 반겼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의 베테랑 내야수인 미구엘 로하스는 "(오타니는) 경기장 밖에서도 훌륭한 인간"이라며 "그는 정말 멋진 시계를 줬다. 그는 자신의 영향력을 팀 동료들을 위해 사용하는, 경기장 밖에서도 훌륭한 사람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선물해줬다는 추억으로 평생 간직할 것"이라고 거듭 극찬했다
한편,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선수단 전체에게 위스키 한 병씩을 선물했다. 다저스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경기를 갖는다.
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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