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배터리 소재 업체 피노에 300억 지분투자

김학성 기자 2026. 3. 2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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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006400]가 코스닥 상장 배터리 소재 업체 피노[033790]에 300억원의 지분 투자를 집행하며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추진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삼성SDI는 피노 지분 약 7%를 보유하게 된다.

피노는 삼원계(NCM) 배터리에 사용되는 전구체와 LFP 양극재를 제조하는 업체다.

삼성SDI는 피노 지분을 취득해 배터리 소재 공급망 강화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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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삼성SDI[006400]가 코스닥 상장 배터리 소재 업체 피노[033790]에 300억원의 지분 투자를 집행하며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추진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피노는 전날 이사회를 열어 7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는 삼성SDI와 AT글로벌인베스터스마스터펀드가 각각 300억원, 400억원 규모로 인수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삼성SDI는 피노 지분 약 7%를 보유하게 된다.

피노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포스코퓨처엠[003670], 중웨이신소재(CNGR)와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합작사에 투입한다.

피노는 삼원계(NCM) 배터리에 사용되는 전구체와 LFP 양극재를 제조하는 업체다. 최대주주는 중국 전구체 제조사 CNGR의 계열사다. 작년 매출액은 2천648억원이었다.

삼성SDI는 피노 지분을 취득해 배터리 소재 공급망 강화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skim@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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