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홍창빈 기자 2026. 3. 2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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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김광수 교육감의 교육행정 운영에 대한 평가는 긍정 61%, 부정 2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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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제주총국 한국리서치 의뢰 여론조사 결과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평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긍정 47%, 부정 48%로 팽팽히 맞섰다.

◇ 김광수 교육감, 긍정 61% vs 부정 20%

김광수 교육감의 교육행정 운영에 대한 평가는 긍정 61%, 부정 20%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9%였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에서 긍정 62%, 부정 22%,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59%, 부정 16%로 조사됐다.

이념 성향별 긍정 평가 비율은 진보 60%, 중도 63%, 보수 66%로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63%,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9%가 긍정 평가를 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제주도내 만 18살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은 무선전화 안심(가상)번호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20.5%(총 3910명 중 800명 응답)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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