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미혼' 이서진, 축의금 문화에 소신발언…"결혼식 안 가면 돈 안 보내" (채널십오야)

김지영 기자 2026. 3. 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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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결혼식 축의금 문화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나영석 PD, 김대주 작가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이서진은 "7년 만에 갑자기 연락해서 청첩장을 보내는 친구라면 나는 안 간다. 연락도 끊을 것 같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이서진은 자신의 기준에 대해 "나는 결혼식에 가지 않으면 축의금도 보내지 않는다. 안 가면서 돈을 보내는 건 잘못된 문화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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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서진이 결혼식 축의금 문화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라이브] 남들과 달라달라 이서Genie의 고민 상담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나영석 PD, 김대주 작가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 사연을 바탕으로 고민 상담이 진행됐다. 한 사연자는 7년 만에 연락 온 친구가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 결혼식 참석 여부와 축의금 전달을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서진은 "7년 만에 갑자기 연락해서 청첩장을 보내는 친구라면 나는 안 간다. 연락도 끊을 것 같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7년이나 연락이 없었으면 직접 만나서 주는 게 맞지 않냐. 이런 경우는 갈 필요도 없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십오야'

또한 "오랜만에 만나 밥이라도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게 예의인데, 갑자기 전화해서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는 건 제일 싫어한다"며 "지금 축하한다고 돈을 보내도 이후에 다시 연락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나영석 PD 역시 "이렇게 이어진 인연은 이어진 게 아니다"라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 이서진은 자신의 기준에 대해 "나는 결혼식에 가지 않으면 축의금도 보내지 않는다. 안 가면서 돈을 보내는 건 잘못된 문화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정이 있어 못 만났다면 나중에 직접 만나서 전달하는 게 맞다. 그 정도 관계는 되어야 결혼식에 가는 것"이라며 소신을 강조했다.

한편 이서진은 1971년생 미혼으로 최근 절친 김광규가 한 예능에 출연해 이서진을 언급하며 전혀 결혼에 관심이 없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십오야',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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