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자동차로 2시간, 이런 힐링 명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양진형 2026. 3. 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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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원산도에 조성된 해안조망형 자연휴양림이 오는 4월 20일 정식 개장하며 서해안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보령해저터널 인근 28.4헥타르 부지에 조성한 원산도자연휴양림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4월초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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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자연휴양림 내달 20일 개장, 섬 관광 판도 변화 기대
[양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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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산도자연휴양림 전경 |
| ⓒ 원산도자연휴양림 |
충청남도 보령시 원산도에 조성된 해안조망형 자연휴양림이 오는 4월 20일 정식 개장하며 서해안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보령해저터널 인근 28.4헥타르 부지에 조성한 원산도자연휴양림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4월초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원산도는 보령시 대천항에서 서쪽으로 약 10㎞, 안면도 영목항과 4㎞ 떨어진 섬이다. 과거에는 고립된 섬이었으나 2019년 원산안면대교가 건설되고, 2021년 길이 6.927㎞의 보령해저터널로 개통되면서 차량으로 접근이 가능해졌다. 서울 기준 서해안고속도로 대천나들목을 이용하면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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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박시설인 숲속의집 |
| ⓒ 원산도자연휴양림 |
휴양림 인근에는 원산도해수욕장, 오봉산해수욕장, 저두해변이 자리한다. 인근 대천해수욕장과는 달리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자연 친화적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다.
원산도자연휴양림 숙박 시설은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문화관으로 구성됐다. 3인실부터 12인실 이상까지 다양한 규모를 갖췄으며, 이용 요금은 비수기 기준 3인실 이하 3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12인실 이상은 16만3000원이다.
예약은 인터넷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4월 이용자 모집은 지난 23일 마감됐다. 5월 이용자 예약은 4월 1일부터 4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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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산도 낙조 |
| ⓒ 원산도자연휴양림 |
원산도자연휴양림은 원산도 큰산과 연계된 트레킹 코스를 활용해 서해와 맞닿아 숲과 바다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섬 북쪽 오로봉(118m)에는 봉수대 터가 있으며, 산기슭 해안 절벽에는 썰물 때만 탐방이 가능한 코끼리바위가 관광객의 관심을 끈다.
원산도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지자체 최초의 해안조망형 자연휴양림으로 새로운 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고 수준의 휴양림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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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끼리바위 |
| ⓒ 양진형 |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한국섬뉴스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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