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국제 친선결연·우호도시 대표단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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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국제 친선결연 및 우호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글로벌 교류 확대에 나섰다.
아울러 대표단은 진해군항제 개막식 참석과 함께 창원의 집, 창원역사민속관, 창원국제사격장, 문신미술관, 해양드라마세트장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 방문해 창원의 관광자원과 도시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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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광·문화 분야 국제 교류 협력 강화
경남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국제 친선결연 및 우호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글로벌 교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캄보디아 시아누크주 롱 디망슈(Long Dimanche) 부주지사와 베트남 다낭시 하 비(Ha Vy)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 등 주요 인사가 포함됐다.

캄보디아 시아누크주 대표단은 26일 창원시청을 방문해 경제일자리국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통해 지속적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에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대표단은 진해군항제 개막식 참석과 함께 창원의 집, 창원역사민속관, 창원국제사격장, 문신미술관, 해양드라마세트장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 방문해 창원의 관광자원과 도시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초청을 계기로 진해군항제를 국제 교류의 장으로 확대하고,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문화·관광을 넘어 산업·경제 분야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축제를 활용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 교류 기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진해군항제를 계기로 국제 교류가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친선·우호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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