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父 간담도암 말기 고백…"시간 얼마 안 남아" 오열 (유퀴즈)

윤현지 기자 2026. 3. 26.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윤택이 부친의 간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윤택과 이승윤이 출연했다.

이어 윤택은 "아버지가 간담도암 말기시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며 암 투병 중인 부친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윤택이 부친의 간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윤택과 이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이승윤은 자연인을 보면 부친이 생각난다며 "어릴 때 아버지가 하루도 안 쉬고 일을 하신 것 같다. 밤에 들어오시면 흙투성이가 돼서 들어오셨다. 그런데 저는 부족함을 느끼며 자라지 않았다"라며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것을 물려받은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윤택은 "아버지가 간담도암 말기시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며 암 투병 중인 부친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아버지를 마주할 때마다 눈물을 참기가 너무 힘들다. 세상에 영원한 게 없고, 아버지도 편안하게 가겠다 하시는데 안타깝다. 방법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나는 자연인이다' 할 때 아버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하셨던 순간 같다"라며 "'나는 자연인이다' 나와서 모든 사람들이 좋아해 주고 식당을 가도 ''나는 자연인이다' 아세요? 윤택이가 내 아들이에요'라고 자랑하실 때 가장 행복해하셨다"라며 울컥했다.

사진=tv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