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배우자 있으신 분들 자제 좀… 외도는 절대 NO” 일침

김지혜 2026. 3. 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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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방송인 장성규가 커플 매칭 과정에서 외도·불륜을 용인할 수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장성규는 26일 개인 SNS를 통해 “애인이나 배우자가 있으신 분들, 설레는 마음은 알겠지만 자제 부탁드립니다. 외도나 바람을 조장할 수는 없다”는 글과 함께 팬들에게 받은 DM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한 남성이 “결정사 콘텐츠를 보고 설렜다”며 자신의 나이와 직업, 취미 등을 소개한 뒤 “여자친구는 있다”고 덧붙인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메시지에서는 남성 소개를 요청한 팬에게 장성규가 “형수님 비밀 지켜드릴게요”라고 답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도 포착됐다.

장성규는 ‘결혼해달라규’ 해시태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인연을 이어주고 있다. 다만 연인이나 배우자가 있는 이들의 참여가 이어지자, 직접 자제를 요청하며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성규는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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