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사지 마세요"…다음달부터 '가격 인하'

김현경 2026. 3. 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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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가 비닐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다음 달 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하한다.

의정부시는 20ℓ짜리 종량제봉투 가격을 다음달부터 기존 840원에서 730원으로 110원(13.1%) 낮추고, 다른 용량도 모두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종량제봉투 생산과 납품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가격 인하 이후에도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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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종량제봉투 가격 예정대로 내달 1일 인하
20ℓ 기존 840원→730원으로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비닐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계획대로 다음 달 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하한다.

의정부시는 20ℓ짜리 종량제봉투 가격을 다음달부터 기존 840원에서 730원으로 110원(13.1%) 낮추고, 다른 용량도 모두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종량제봉투 생산과 납품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가격 인하 이후에도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의정부도시공사와 공급업체 등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선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판매점에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며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달라고 안내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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