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폴뉴스]이재명 지지율 69% 취임 후 최고…민간 차량5부제도 과반 찬성

나주석 2026. 3. 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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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응답자 과반이 찬성 의사를 밝혔다.

차량 5부제를 민간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도 찬성 목소리가 높았다.

중동사태 등 위기 국면과 관련해 정부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나선 것에 대해서는 53%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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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여론조사
추경 53% 찬성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59% 찬성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응답자 과반이 찬성 의사를 밝혔다. 차량 5부제를 민간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도 찬성 목소리가 높았다.

2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23~2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 21.3%)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9%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는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2%포인트 오른 것으로, 취임 후 최고수준이다. 이념성향별로 살펴보면, 진보 성향층과 중도 성향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92%, 71%로 높은 반면, 보수 성향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50%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지난 조사와 비교해 2%포인트 하락한 22%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조사와 비교해 3%포인트 오른 4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1%포인트 오른 18%였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태도 유보 30%로 나타났다.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권안정론에 53%가 동의했다.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권견제론은 34%로 조사됐다.

중동사태 등 위기 국면과 관련해 정부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나선 것에 대해서는 53%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한다고 답한 응답은 34%였다. 공공부문에 이어 민간 부분도 차량 5부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응답에는 59%가 찬성한다고 밝혔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36%였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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