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53km/h 싱커' 공략 실패…26시즌 첫 타석 안타 생산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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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2026시즌 페넌트레이스 첫 타석을 아쉽게 범타로 물러났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이 이끄는 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와 맞붙고 있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진출 2년차였던 2025시즌 150경기 타율 0.266(617타수 149안타) 8홈런 55타점 10도루 OPS 0.734의 성적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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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2026시즌 페넌트레이스 첫 타석을 아쉽게 범타로 물러났다. 타점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다음 타석에서 정규리그 마수걸이 안타를 노리게 됐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이 이끄는 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와 맞붙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맷 채프먼(3루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리 아다메스(유격수)~이정후-헬리엇 라모스(좌익수)~케이시 슈미트(1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우완 로건 웹이 개막전 선발투수의 중책을 맡았다.

양키스는 트렌트 그리샴(중견수)~애런 저지(우익수)~코디 벨린저(좌익수)~벤 라이스(1루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재즈 치솜 주니어(2루수)~호세 카바예로(유격수)~라이언 맥마흔(3루수)~오스틴 웰스(포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좌완 맥스 프리드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웹이 1회초 양키스 타선을 삼자범퇴로 봉쇄,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타선도 1회말 1사 1루에서 데버스의 중전 안타로 1사 1·3루 기회를 잡으면서 선취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4번타자 아다메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공격 흐름이 끊였다. 계속된 2사 1·3루에서 이정후의 방망이에 기대를 걸었지만, 이정후도 범타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프리드의 초구 95마일(약 153km/h)짜리 싱커에 과감하게 방망이를 돌렸다. 그러나 2루수 앞으로 굴러가는 땅봉을 치면서 팀에 선취점을 안기지 못하고 더그아웃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진출 2년차였던 2025시즌 150경기 타율 0.266(617타수 149안타) 8홈런 55타점 10도루 OPS 0.734의 성적표를 받았다. 빅리그 3번째 시즌을 맞는 올해 한 단계 더 성장을 꿈꾸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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