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어스아워’로 지구를 생각하는 따뜻한 1시간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2026. 3. 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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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오는 28일 지구와 기후위기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전 세계 환경 캠페인인 어스아워에 동참해 1시간 동안 객실 소등과 특별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에 맞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언플러그드 파라다이스 어스-아워(Unplugged Paradise Earth-Hour)'를 진행한다.

캠페인 시간 동안 호텔 본관 1층에서는 3인조 팀 '어스(EartH)'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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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등 캠페인과 체험형 공연 결합… 환경 보호 메시지 확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오는 28일 지구와 기후위기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전 세계 환경 캠페인인 어스아워에 동참해 1시간 동안 객실 소등과 특별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도하는 글로벌 환경운동으로,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전 세계 시민들이 동시에 불을 끄며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되새기는 캠페인이다.

이에 맞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언플러그드 파라다이스 어스-아워(Unplugged Paradise Earth-Hour)'를 진행한다. 호텔 투숙객과 방문객이 자율적으로 객실 조명을 끄고, 일상 속 에너지 사용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소등을 넘어 환경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확장됐다. 캠페인 시간 동안 호텔 본관 1층에서는 3인조 팀 '어스(EartH)'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핸드팬, 첼로, 퍼커션이 어우러진 무대는 'EartH에서 온 선물'을 주제로 자연의 소리와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연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방문객들은 오션 드럼과 싱잉볼을 직접 연주하며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환경과 교감하는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또 캠페인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한 고객들에게는 꽃을 키울 수 있는 'SEED STICK'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호텔 관계자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에 공감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고객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환경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생성형 AI 제작).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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