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기간 중 ‘아트페어’ 개최

김민진 2026. 3. 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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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기간 중 아트페어를 열어 신진 작가 발굴과 미술품 유통의 새로운 판로 모색에 나선다.

구는 이달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코엑스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1층 전시장에서 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아트페어에는 신진 작가들의 예술작품 총 90여 점이 전시되며, 이 중 60여 점은 강서구 활동 작가들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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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지역 작가 90여 점 전시·판매

서울 강서구가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기간 중 아트페어를 열어 신진 작가 발굴과 미술품 유통의 새로운 판로 모색에 나선다.

구는 이달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코엑스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1층 전시장에서 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엑스포는 이달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2026 코리아비즈니스 엑스포 포스터. 강서구 제공.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관한다. 강서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엑스포 기간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 월드옥타 회원과 해외 바이어 등 국내외 경제인 50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아트페어에는 신진 작가들의 예술작품 총 90여 점이 전시되며, 이 중 60여 점은 강서구 활동 작가들의 작품이다. 겸재정선미술관 '내일의 작가' 선정 작가를 비롯해 강서미술협회·강서청년예술인네트워크 소속 작가들이 참여한다. 작품 판매는 전문 큐레이터가 맡으며 가격은 1점당 50만~200만원이다. 판매 수익금은 참여 작가들에게 돌아간다.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달 31일 오후 1시에는 머큐어서울 6층 라운지에서 소설가 김진명·방송인 고명환이 강연하는 '북 콘서트'가 열린다. 4월 1일 오후 7시에는 KBS아레나에서 다이나믹 듀오·송가인·효린 등이 출연하는 'K-pop OK Live 콘서트'가 개최된다.

관람권은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달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마곡광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사봄마켓'도 운영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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