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순자, 라방 중 통곡의 사과…"옥순에게 미안, 힘든 줄 몰랐다" (촌장TV)

정민경 기자 2026. 3. 2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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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0기 순자가 라이브 방송에서 눈물의 사과를 했다.

이날 순자는 라이브 방송 시작부터 눈물을 보이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드러냈다.

순자는 "마지막 방송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촬영할 때부터 지금 라이브까지 훌륭한 분들과 같이 있을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순은 "방송 안에서 다들 감정적으로 힘들었고 예민할 수밖에 없었다. 저도, 순자도 나머지 모든 분들 진심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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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0기 순자가 라이브 방송에서 눈물의 사과를 했다.

26일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TV 채널에서는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30기 방송 후일담이 공개됐다. 솔로나라 30번지에서는 영수와 옥순, 영식과 영자 두 쌍이 최종 커플로 발전했다.

이날 순자는 라이브 방송 시작부터 눈물을 보이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드러냈다.

순자는 "마지막 방송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촬영할 때부터 지금 라이브까지 훌륭한 분들과 같이 있을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자는 "사실 옥순이 언니가 눈치 보고 힘들어했다는 건 방송을 보고 알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자책도 많이 했고, 회차 나갈 때마다 언니한테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이 자리를 빌어 한 번 더 말씀드린다"며 재차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 프로그램이 저를 많이 돌아보게 했고, 하늘이 더 큰 사람이 될 기회를 줬다고 생각하며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라고 울먹였다.

옥순은 "방송 안에서 다들 감정적으로 힘들었고 예민할 수밖에 없었다. 저도, 순자도 나머지 모든 분들 진심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로 걱정하셨던 것처럼 그런 건 아니다. 순자랑도 잘 연락하고 잘 지내고 있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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